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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제안 2010.11.29
-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문의/요청 2010.11.29
-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소개/인사말 2010.11.29
- 구글 기술면접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2010.11.29
- 2010년 11월 SK인적성검사 보면서 느낀 점 2010.11.29
- 2010년 11월 G-Telp 시험 보면서 느낀 점 2010.11.29
- 이하나의 개인기 2010.08.27
- 인셉션 해외포럼 완벽 분석 가이드 2010.07.25
- Content-based Recommendation 2010.06.11
- Amazon Recommendations 2010.06.11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제안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문의/요청
[이메일 비지니스 영어] 상용표현 : 소개/인사말
구글 기술면접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2010년 11월 SK인적성검사 보면서 느낀 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매우 어려웠음. 대부분의 유형을 반도 못 풀은 듯..
기출문제 등을 통해서 문제유형을 익히고 시간이 매우 부족한 만큼 빠른 풀이를 위해서 사전연습을 많이 하는게 중요할 듯 싶음.
- 언어논리 : 지문의 빈칸들에 들어갈 적합한 단어 선택 -> 시간 부족함.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속독하면서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를 선택
- 공간지각 : IQ 테스트에 나오는 도형 회전 -> 역시 시간 부족. 반복적인 연습과 나만의 방법을 찾는게 필요할 듯. 먼저 4개의 꼭지점을 비교해보고 틀린 것들을 제외한 후 남은 도형들의 특징부분을 찾아서 해당 부분을 비교하여 정답을 유추해 냄.
- 언어유추 : 두 낱말 간의 상관관계를 찾아서 빈칸들에 들어갈 적합한 낱말 선택 -> 기출문제를 통하여 주로 나오는 상관관계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듯. 지문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속독으로 한번만 읽으면 될 듯.
- 응용계산 : 주어진 지문을 통해 방정식을 수립하고 답을 찾아냄 -> 가장 시간이 부족한 유형인 듯. 문제 자체는 아주 쉬움(중학교 수준 정도?). 막상 방정식 수립하면서 풀이하려고 하면 시간이 매우 부족함.
- 언어추리 : 주어진 지문을 근거로 해당 상황이 항상 옳은지, 항상 틀린지, 아니면 불확실한지를 판단함 -> 비교적 쉬움.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문을 읽지 말고 문제를 역으로 유추해나가면 쉬움.
- 판단력 : 두 지문 간의 상관관계를 찾아서 유사한 관계의 두 지문 찾기, 지문의 적절한 주제 찾기, 서식의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 찾기 -> 지문 간 상관관계 찾기는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림 . 뒷부분(주제, 서식 단어 찾기) 부터 하는 것이 유리한 듯.
- 수추리 : 두열의 수집합에서 전체적인 규칙을 유추하여 잘못된 숫자를 찾기 -> 기출문제를 통하여 주로 나오는 규칙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듯. 위아래 행간 그리고 짝수/홀수 열간 규칙이 있는 경우가 많음. 모두 다 두자리 숫자인 경우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수를 바꾼 후 특정 수만큼 사칙연산 한 경우도 있음.
- 상황판단 : 조직/사회 생활에서 특정 상황/행동에 대한 본인의 생각 선택 -> 따로 정답은 없을 듯 창의력 : 주어진 그림에 대해서 창의적인 설명글을 최대한 작성하기 -> 역시 따로 정답은 없을 듯
2010년 11월 G-Telp 시험 보면서 느낀 점
- 시제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많이 나옴
- 대부분 present perfect 현재완료, present perfect continuous 현재완료진행, past perfect 과거완료, past perfect continuous 과거완료진행, future perfect 미래완료, future continuous 미래완료진행 과 관련된 문제로 구성됨
- 해당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와 완료/진행 상태를 파악한 후 해당 시제에 대입하여 답을 찾아냄
- 청취문이 상당히 김 (뒤로 갈수록 점점 길어짐)
- 단어나 문장 등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님
- 숫자나 시간 등에 대한 내용은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음
- 내용을 듣고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간이나 계절 등을 유추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 문제->청취문->다시 문제 순으로 들려줌. 이때 문제나 지문 내용을 필기하려고 하면 다음 부분을 놓치기 쉬움. 기억력에 의존하는 것이 나은 듯.
- 지문이 김. 모두 해석하려고 하면 어려움
- 단어 등은 비교적 쉬움
- 동의어 선택시 직역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이하나의 개인기
인셉션 해외포럼 완벽 분석 가이드
출처: dvdprime 사이트의 '늑대발'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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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based Recommendation
Content-based approach
Its roots in information retrieval and information filtering
Focus on recommending items containing textual information, such as documents, Web sites (URLs), and news messages etc
Improvement by the use of user profiles that contain information about users’ tastes, preferences, and needs
The process of Content-based recommendation
Construction of per-user content-based profile
TF : Term Frequency, IDF : Inverse Document Frequency
N : Number of the documents
ni : How many times keyword ki is seen in the document
fi,j : Number of times keyword ki is seen in the document dj
Similarity measurement
u(c,s) : the utility function
ContentBasedProfile(c) = (wc1, …, wck) : the profile of user c
cosine similarity measure
Limitations of content-based approach
Limited Content Analysis
automatic feature extraction is much harder to multimedia data
cannot distinguish between a well-written article and a badly written one
Overspecialization
no experience, no recommendation
New User Problem
Amazon Recommendations
Item-to-Item Collaborative Filtering
Matching user’s purchased and rated items to similar items à similar-items table
Identify similarities between different items
Items more static than users
Offline: Item similarity computation
Online: Prediction computation